내 안에 거하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목회비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신 것은 우리의 구원을

위한 것임과 동시에 우리 삶의 의미와 목적을 바꾸어 주신 것입니다. 즉 구원 받기 전 까지는 자신만을 위한 삶이었다면 구원 받은 후에는 주님을 위한 삶 즉 우리를 부르신 주를 위해

살아야 합니다.

새해 2025년 우리 교회는 우리를 택하시고 부르신 주를 위해 사는 교회되기 위해 기도하며 나아갈 것입니다.

하지만 주를 위해 산다는 것은 말처럼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힘들고 어려워도 주를 위해서 살기 위해 애쓰고 노력할 때 "주의 것 이로다" 즉 주님께서 강한 오른손으로 우리 교회를 붙잡아 주실 것입니다.

새해 2025년 우리 교회 모든 성도들이 "주를 위하여" 이 비전으로 하나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고 더 나아가 풍성한 비전의 열매가 맺혀 지기를 소망합니다.